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. 논어에서는 공자가 사십이불혹(四十而不惑)이라 했다. -맹자 Death is the great leveller. (죽음은 만인을 평등하게 한다. = 저승길에 임금없다).손 안 대고 코 풀기 , 일을 매우 쉽게 해치운다는 뜻. All is fair in love and war. (사랑과 전쟁은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.)그대의 가치는 그대가 품고 있는 이상에 의해 결정된다. 용기는 위기에 처했을 때 빛나는 힘이다. -그라시안 오늘의 영단어 - excessively : 과도하게, 지나치게예술 작품은 어느 하나의 개념을 과장시킨 것이다. -앙드레 지드 오늘의 영단어 - give in : 항복하다, 고개를 숙이다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여 안과 밖이 한결같으면 남이 안보는 곳에서도 거리낄 것이 없으며, 또한 남이 보는 데서라도 청천백일(靑天白日)과 같이 떳떳할 것이다. -이이(李珥) 천 길 물 속은 알아도 계집 마음속은 모른다 , 여자의 마음은 변하기 쉬워서 대중 할 수 없다는 말.